[강연회] 인문교양강좌 美 〈노년의 美: 시간의 물결에서 발견하는 美〉
 
 
 
4987까페칼럼
 
 
  칼럼 리스트
 
산책 10호2015.07.27조회수 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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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서해문집을 운영하는 김흥식이 혼자 쓰고 만드는 약간 두꺼운 전단지
산책 : 2015년 7월 10번째 호

'신경숙 사태'다

- 21세기에 신화는 사라져야 한다...
 
 
산책 9호 [1]2015.02.27조회수 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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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서해문집을 운영하는 김흥식이 혼자 쓰고 만드는 약간 두꺼운 전단지
산책 : 2015년 3월 9번째 호
 
 
산책 8호 [36]2014.12.15조회수 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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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를 낸 게 3월이었으니 <산책> 출간을 시작한 이래 가장 긴 간격을 갖고 이번 호를 내게 되었다.
가장 큰 까닭은 내 게으름이라고 겸손을 떨고 싶지만 사실은 더...
 
 
산책 7호2014.03.17조회수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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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6호2014.03.17조회수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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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5호2014.03.17조회수 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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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4호2013.06.05조회수 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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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1]2013.04.09조회수 3964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너무도 여러 겹의 마음을 가진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나는 왠지 가까이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흰꽃과 분홍꽃을 나란히 피우고 서 있는 그 나무는 아마
사람이 앉지 못할 그늘을 가졌을 거라고
멀리로 멀리로만 지나쳤을 뿐입니다
흰꽃과 분홍꽃 사이에 수천의 빛깔이 있다는 것을
...
 
 
바람아 멈추어다오2013.03.19조회수 3337

“반드시 있어야할 곳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스스로 즐겨 마지않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山居 중이던 한 친구가 전한 짧은 소식이다. G.들뢰즈의 명제가 생각난다. “타자는 나의 미래다.”

나는 반드시 있어야 할 곳이 어딘지, 마땅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아직 모른다. 한 가정 한 직장에서 20여 년...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266]2012.11.20조회수 3111
저기, 또 저기, 섬광처럼 어떤 얼굴들이

....
그 사진을 보고서야 미옥은 진남조선소에 다닐 당시 아버지가 얼마나 젊었는지 알 수 있었다. 실제로도 이제 우리 나이는 돌아가실 무렵 미옥의 아버지보다 더 많아졌다. 그런데 왜 인생은 이다지도 짧게 느껴지는 것일까? 그건 모두에게 인생은 한 번뿐이기 때문이겠지. 처...
 
 
19172012.11.13조회수 2085
내게 올 가을 단풍은 학교 담장을 두른 나무나 가로수들이 전부다. 그마저 차가운 가을비와 바람에 이끌려 속절없이 떨어지고 있다. 지난 해 가을과 올 가을 사이에 내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가을이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돌아 그때 그 자리로 되돌아 왔을 뿐, 먼지처럼 사소한 일들이 나를 스치고 지나갔을 것이다. 단지 나는...
 
 
산책 3호2012.10.30조회수 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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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나는 서점에서 연애했고 도서관에서 잤다. 지금은 사라진 종로서적은 요즘
젊은이들의 휴대전화와 같았다. 그곳에 가...

 
 
산책 2호2012.10.22조회수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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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 놓아 통곡하노라!
오늘, 한 종이회사 담당자가 왔다 갔다.
영업차 가끔 들르는 분인데,
나와는...

 
 
산책 1호2012.10.22조회수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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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책과 함께
저는 오늘 어쭙잖은 매체를 홀로, 그러나 수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출범합니다.
더 ...

 
 
안동 가는 길2012.06.26조회수 2825
아래 글은 퇴직후 혼자 안동 고향집으로 내려가 쉬고 있는 친구 집을 다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고 쓴 답사기 중 앞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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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토요일. 날은 맑았다. 길은 흐릴 것이다. 우리는 주말정체가 예상되는 중부고속도로를 버리고 춘천을 향해 동진했다. 어차피 안동은 서울 동쪽이다. 안동은 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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