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생태 숨은 그림 찾기 놀이책

땅속 대탐험 FIND ME!

: 나를 찾아봐! (Find Me! Adventures Underground With Bernard The Wolf, 2020)

저자

아녜세 바루치

역자

장혜진

발행일

2020.06.25

사양

54p, 250*360mm, 양장

정가

13,500원

ISBN

9791188609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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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개

숲, 바다, 하늘, 땅 자연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도 소개하고, 복잡하고 깊이 있는 지시어들을 통해 생각하고 상상하고 문제를 풀어낼 수 있도록 하였다. 눈이 나빠서 슬픈 회색늑대 큰눈이가 숲속에서, 바닷속에서, 하늘에서, 땅속에서 잘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은 물론, 함께 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판형을 크게 하여 오밀조밀 촘촘하게 모여 있는 동물들 하나하나의 표정까지 잘 보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형제끼리 친구끼리, 엄마 아빠와 함께 게임을 하며 성취감을 높일 수 있고, 서로 도와가며 문제를 푸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지은이

지은이 아녜세 바루치

1980년에 태어났다. 이탈리아 우르비노의 산업미술대학(High Institute for Artistic Industries, ISIA)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2011년 이후로는 이탈리아, 영국, 일본, 포르투갈, 미국, 프랑스, 한국 등 여러 나라의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도 그렸다. 바루치는 학교와 도서관에서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다양한 기관, 그래픽 디자인 작업실, 출판사와 함께 공동 작업도 한다.

 

옮긴이 장혜진

고려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번역가그룹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린이와 함께 읽을 좋은 책을 찾아 기획하고 번역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나, 여기 있어요!》, 《10대를 위한 그릿》, 《초콜릿어 할 줄 알아?》, 《알고 싶어, 내 마음의 작동 방식》, 《책 아저씨를 위해 투표해 주세요》, 《Find Me 생태 숨은그림찾기》 시리즈, 《매직 돋보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눈으로 보는 책

편집자 리뷰

관찰력이 쑥쑥! 사고력이 쭉쭉! 상상력이 팡팡!

숲, 바다, 하늘, 땅 아름다운 자연을 누비며 즐기는

생태 숨은그림찾기 FIND ME!


눈 나쁜 늑대 큰눈이와 함께

숨은 그림, 다른 그림, 같은 그림을 찾고, 숫자도 세며

눈이 번쩍 뜨이고 머리가 똑똑해지는

말랑말랑 뇌 체조를 시작하세요!

 


엄마, 왜? 왜? 왜애~?

 

말문이 트이고, 세상 모두가 호기심 천국으로 변해 가는 시기. 아이들은 느낄 수 있는 모든 감각을 이용해 많은 것들을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엄마, 젤리는 왜 말랑말랑해요?” “엄마, 귤은 왜 시고 달아요?” “아빠, 새는 왜 날아다녀요?” 너무 당연해서 뭐라 대답해야 할지 모를 질문들이지만, 이 질문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은 생각하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 나가고, 자신만의 생각과 눈으로 관찰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4-5세 아이들에게는 ‘정답’의 틀보다는 세상의 다양함을 알려주어 상상력을 북돋우고, 보이는 것 외에 보이지는 않지만 말이나 글 속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특성을 찾아내 시각화하고 인지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관찰력과 상상력, 사고력과 인지력을 키우는 데 자연만큼 좋은 환경은 없지요.

“생태 숨은그림찾기 FIND ME!”는 숲, 바다, 하늘, 땅 자연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도 소개하고, 복잡하고 깊이 있는 지시어들을 통해 생각하고 상상하고 문제를 풀어낼 수 있도록 합니다. 눈이 나빠서 슬픈 회색늑대 큰눈이가 숲속에서, 바닷속에서, 땅속에서, 하늘에서 잘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은 물론, 함께 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안경 쓴 늑대 큰눈이와 함께

깜깜 땅속에서 나를 찾아봐!

 

눈이 나쁜 회색늑대 큰눈이는 청설모 돌돌이와 빨간 게 덕분에 점점 눈이 좋아졌어요. 이젠 자기 발에 걸려 넘어지는 일도 없었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더 이상 늑대를 두려워하지 않아, 늑대들에게는 힘든 시기가 닥쳤어요. 대장 늑대는 다른 늑대들에게 모두가 두려움에 떨게 할 방법을 찾기 전까지 땅속으로 가서 절대 위로 나오지 말자고 했어요. 환한 대낮에도 앞이 잘 보이지 않는 큰눈이는 어두침침한 땅속으로 갈 생각에 엉엉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지요. 그때 나타난 땅속에 사는 까맣고 앙증맞은 두더지 빼꼼이의 도움으로 땅속에 숨어 있는 친구, 같은 모습의 친구, 친구들의 다른 점 찾는 훈련을 하며 땅속 탐험을 시작했어요.

다람쥐의 식량 창고를 찾으려면 다람쥐가 무얼 먹고 사는지 생각해 보아야 하고, 슬픈 박쥐를 찾으려면 박쥐의 표정을 잘 살펴야 해요. 엄마 오소리에게 쌍둥이 오소리를 찾아 주기 위해서는 오소리들의 서로 다른 점을 모두 찾아야 하지요. 땅속에서 자라지 않는 열매를 찾으려면 땅속 혹은 땅 위에서 자라는 열매들을 생각해봐야 해요. 처음에는 어두침침한 땅속에서 어떻게 친구들을 찾아야 할지 몰라 앞이 캄캄했지만, 두더지 빼꼼이의 질문에 따라 모든 것을 찾고 나니 큰눈이도 이제는 제법 땅속 구석구석을 잘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관찰력, 사고력, 상상력을 키우는

숨은 그림, 같은 그림, 다른 그림 찾기

 

◉ 화려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만나는 ‘생태 그림책’

땅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슈퍼마켓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구마, 감자, 양파 그리고 무, 파, 당근, 마늘까지 이렇게 다양한 채소가 밭에서 자라는 모습은 어떨까요? 또 거미나 박쥐가 사는 동굴 속 모습과 두더지, 개미, 지렁이, 사슴벌레, 무당벌레 등이 사는 땅속의 다채로운 모습까지 들여다보며 동물이 사는 곳, 동물의 특징을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습니다.


◉ 64가지의 흥미진진한 ‘생각을 키우는 질문’들

생태 숨은그림찾기의 질문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해적 놀이를 하는 박쥐, 바닷가에 가고 싶은 쥐, 겨울잠 자는 동물, 땅속에서 자라지 않는 열매 등 찾아야 할 동물이나 사물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지 생각해 보고, 상상한 뒤 추리해낸 모습의 동물이나 사물을 찾아야 하지요. 또한 16장면마다 숨어 있는 친구 빼꼼이를 찾고, 질문에 적합한 동물이나 사물도 찾고, 같은 모습을 한 동물의 짝을 맞추며 숫자도 세고, 수많은 동물 가운데 꼭 닮은 쌍둥이 오소리도 찾아야 해요.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한 단계 발전된 관찰력과 사고력, 상상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빅북 사이즈’로 여럿이 즐기는 즐거움

판형을 크게 하여 오밀조밀 촘촘하게 모여 있는 동물들 하나하나의 표정까지 잘 보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형제끼리 친구끼리, 엄마 아빠와 함께 게임을 하며 성취감을 높일 수 있고, 서로 도와가며 문제를 푸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