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소개

오랫동안 반려동물과 함께한 저자가 동물병원 원장님의 도움을 받아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18종의 반려동물을 선정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동물마다 어떤 신체 특징과 습성, 생태를 가지고 있는지 알려줌으로써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데 어려움이 있을지 없을지 많이 고민해서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형견과 소형견을 키우려면 어떤 거주 형태가 적합한지, 외로움을 많이 타는 동물, 꼭 혼자 키워야 하는 동물, 꼭 두 마리 이상 키워야 하는 동물 등 반려동물을 맞이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다양한 사진자료와 일러스트들은 반려동물을 똑똑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각각의 반려동물에 대한 기초 지식 외에도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반려인이라면 꼭 알아둬야 하는 반려동물등록제나 입양 방법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의 모습을 담은 색칠 놀이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족의 모습을 그려 보며, 우리 가족과 오랫동안 함께할 반려동물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목차

체크체크 : 나는 반려동물을 키울 자격이 있을까?

1. 사람의 가장 오랜 친구 개

2. 도도한 매력덩어리 고양이

3. 동글동글 작고 귀엽지만 키우기 까다로운 햄스터

4. 무뚝뚝한 애굣덩어리 토끼

5. 느릿느릿해서 더 좋은 거북이

6.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한 고슴도치

7. 혼자서도 씩씩한 다람쥐

8. 영리한 깔끔쟁이 미니돼지

9. 말동무가 되어 주는 앵무새

10. 생명의 신비를 느껴 봐 닭

11. 온순한 녹색 공룡 그린이구아나

12. 빙그레 미소 짓는 꼬마 공룡 레오파드게코도마뱀

13. ‘뀨잉뀨잉’ 감정을 주고받는 기니피그

14.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페럿

15. 화려하고 아름다운 열대어 거피

16. 느릿느릿 꼬물꼬물 달팽이

17. 초보자도 문제없는 장수풍뎅이

18. 날아다니는 작은 요정 슈거글라이더


우리는 가족,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1. 애완동물 아니고 반려동물!

2.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 반려동물을 기를까?

3. 반려동물을 식구로 맞이하는 방법, 뭐가 좋을까?

4. 반려동물등록제란 무엇일까?

5. 외래 동물을 반려동물로 키우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

6. 반려동물 관련 직업이 있다고?

7. 희귀 반려동물, 멸종위기종일지도 몰라!

지은이

예영 글
글 쓰는 일만큼 동물을 좋아하고, 동물의 권리에 관심이 많다. 천방지축 강아지 녀석과 매일 옥신각신하며 좋은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귀신 쫓는 삽사리 장군이》 《닭답게 살 권리 소송 사건》 《지구촌 곳곳에 너의 손길이 필요해》 《백정의 아들, 염》 《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등이 있다.

홍미애 그림
누구나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을 그리려 한다. 앞으로도 딸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편안한 그림들이 담긴 책을 많이 만들고 싶다.
그린 책으로 《고양이는 언제나 봄 : 컬러링북》 《하루 하나 만들기 : 공룡》 《까꿍! 숨바꼭질》 등이 있다. 

눈으로 보는 책

편집자 리뷰

컬러링과 함께 하는 반려동물 가족 맞이 프로젝트

꼭 기억해야 할 정보, 다채로운 사진과 

유익한 지식, 재미있는 색칠 놀이까지

똑똑하게 이해하고, 따뜻하게 맞이해야 할

18종 반려동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라고!

 

“이젠 정말 가족과 다름없어요.” 우리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 1400만 시대를 살고 있다. 대한민국 전국 가구의 4분의 1인 591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친구와 가족의 중간쯤으로 생각할 정도로 반려동물의 위상 또한 많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 번쯤 동생처럼 친구처럼 반려동물을 길러 볼까 생각하기도 한다. 강아지, 고양이부터 시작해 앵무새, 거북이, 도마뱀, 거피, 토끼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러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세상, 우리는 과연 반려동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을까? 장난감처럼 소유물처럼 나도 모르게 괴롭히고 있는 것은 아닐까? 처음 친구를 사귀거나 새로운 누군가와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당연히 상대방을 알아 가고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하물며 같은 공간에서 365일 함께 생활해야 하고, 그들이 우리와 같은 말과 몸짓으로 소통하기 힘든 존재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단순히 외모에 이끌리거나 경쟁하듯 자랑하듯 섣불리 그들을 맞이한다면 우리 주변의 유기견과 유기묘가 더욱 늘어날 것이고, 아무 데나 버려짐으로써 생태계 또한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언젠가부터 옆에 두고 귀여워하거나 즐기는 대상으로서의 애완동물이라는 단어보다는 정서적으로 의지하며 함께 생활하는 존재로서의 반려동물이라는 말을 사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조금씩 변해 가고 있다. ‘애완’의 일방적이고 강압적이며 폭력적이던 개념에서 ‘반려’라는 공감과 배려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My Family 반려동물, 무엇이든 물어봐!》는 동물들이 더 이상 상품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체로서 인간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를 위한 작은 첫발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따뜻한 가족 맞이 해피 프로젝트

 

말이 통하지 않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려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My Family 반려동물, 무엇이든 물어봐!》는 오랫동안 반려동물과 함께한 저자가 동물병원 원장님의 도움을 받아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18종의 반려동물을 선정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동물마다 어떤 신체 특징과 습성, 생태를 가지고 있는지 알려줌으로써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데 어려움이 있을지 없을지 많이 고민해서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형견과 소형견을 키우려면 어떤 거주 형태가 적합한지, 외로움을 많이 타는 동물, 꼭 혼자 키워야 하는 동물, 꼭 두 마리 이상 키워야 하는 동물 등 반려동물을 맞이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다양한 사진자료와 일러스트들은 반려동물을 똑똑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각각의 반려동물에 대한 기초 지식 외에도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반려인이라면 꼭 알아둬야 하는 반려동물등록제나 입양 방법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의 모습을 담은 색칠 놀이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족의 모습을 그려 보며, 우리 가족과 오랫동안 함께할 반려동물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똑똑한 컬러링 지식백과

 

지금 우리는 동물뿐만 아니라 반려식물이라고 부르며 식물과도 함께 기대어 살아간다. 동물이든 식물이든 대상이 무엇인가보다는 함께 살아가기 위한 우리의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함께 살아갈 생명체에 대해 배려하고 책임감을 갖고 보호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그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바르게 행동할 줄 알아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 《My Family 반려동물, 무엇이든 물어봐!》는 5가지 단계를 거치며 반려동물과 함께하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반려동물을 맞이하기 전 ‘체크리스트’

‘나는 반려동물을 키울 자격이 있을까’라는 주제로 11가지 항목의 체크리스트를 마련했다. 반려동물을 살아 있는 생명체로 존중할 수 있는지라는 첫 질문부터 가족의 합의, 동물 특성에 맞는 공간, 그리고 죽을 때까지 책임지고 키울 준비 등의 질문을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한다. 또한 11가지 질문 중 하나라도 “NO”라거나 “글쎄”라고 갸우뚱하게 된다면 반려동물 키우는 것에 대해 다시 고민할 것을 충고한다.


◉ 반려동물의 특징과 생태가 한가득 ‘반려동물백과’

반려견에게 절대 먹여선 안 되는 음식, 개와 고양이는 함께 키울 수 있을까, 달팽이 똥의 색이 다양한 이유, 길고양이도 동물답게 살 권리가 있는지, 가시가 많은 고슴도치는 목욕하기를 좋아한다는데 어떻게 목욕을 시키는지, 장수풍뎅이는 왜 매번 눈에 띄지 않는 건지, 햄스터는 왜 한 마리씩만 키워야 하는지, 토끼는 왜 자기 똥을 먹는지 등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반려동물의 생태 특징을 조목조목 설명한다. 동물의 특징에 대해서는 동물 1인칭 시점으로 반려동물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듯 설명하고 있어, 반려동물을 키울 때 동물의 행동을 잘 살피고 교감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생각의 틀을 바꾸는 유익한 정보 ‘우리는 가족,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반려동물등록제란 무엇인지, 입양과 분양은 어떻게 다른지, 희귀동물을 키울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반려동물 관련 직업 등 동물의 생태뿐만 아니라 반려인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하는 유익한 정보와 생태계와 생명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한다.


◉ 다채롭고 생생한 사진자료와 일러스트가 한가득

화려하고 복잡한 미디어에 익숙한 아이들을 위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의 모습뿐만 아니라 특성, 정보와 관련된 사진과 일러스트를 다수 수록하여 반려동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 감성 담뿍 딱 하나뿐인 가족, 반려동물 그리기 ‘색칠 놀이 20’

아이들은 글로 읽는 것보다는 이미지와 함께 정보를 접할 때 이해가 빠르다. 그리고 이해한 것들을 직접 몸으로 해보면 더욱 오래도록 기억하게 된다. 컬러링 작가로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홍미애 작가가 18종의 반려동물을 20컷의 색칠 놀이로 구성했다. 자신의 가족과 함께할 동물에 대해 알아본 뒤, 그 동물의 모습에 색을 입히며 그들의 특징을 되짚어 보고 함께 얘기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