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아동 유아 과학

안녕, 아기 동물

: 원제: Amazing Facts About Baby Animals: An Illustrated Compendium (2019년)

저자

마야 세프스트룀

역자

장혜진

발행일

2021.04.10

사양

123p, 153*191mm, 양장

정가

14,000원

ISBN

979118923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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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개

51가지 아기 동물에 관한 새롭고 재미난 사실들을 스웨덴 인기 작가 마야 세프스트룀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에는 알찬 정보와 따뜻한 감성이 동시에 담겨 있다.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지만 몹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품고 사는 뱅가이카디널피시, 태즈메이니아데블, 노랑부리 코뿔새, 코모도 왕도마뱀, 벌거숭이 두더지쥐, 텐렉 등등 새롭고 신비한 동물들을 알려 주기도 하고, 따스하고 아기자기한 그림도 가득하다.


또 아기 동물과 엄마, 아빠 동물이 사는 이야기를 우리의 삶과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엄마 배 속에서 약 9개월 동안 있다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한편, 3년 동안 임신하는 동물, 엄마 배 속에서 싸워 이기는 한 마리만 태어나는 동물, 물고기지만 알을 낳지 않고 아기를 낳는 동물, 엄마가 아닌 아빠가 아기를 낳는 동물, 한꺼번에 20~30마리의 아기를 낳는 동물, 수컷 없이도 아기를 낳는 동물 등등 동물들이 아기를 낳는 모습은 매우 다양하다.

목차


돌고래
박쥐
느림보 로리스
뱅가이카디널피시
다람쥐
해달
알파인 도롱뇽
모래뱀상어
레아
낙타
코주부 원숭이
태즈메이니아데블
솔부엉이
나일악어
노랑부리 코뿔새
하마
소라게
멧돼지
꿀벌
황제펭귄
코끼리
개복치
뻐꾸기
해마
코알라
가오리
말레오
코모도 왕도마뱀
무당벌레
토끼
늑대거미
치타
독화살 개구리
유럽뱀장어
미어캣
아메리카 들소
사막꿩
범고래
흰뺨기러기
큰곰
회색 바다표범
벌거숭이 두더지쥐
흑고니
텐렉
플라밍고
문어
비버
천산갑
대벌레
기린

지은이

글 마야 세프스트룀 (Maja Safstrom)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매력적인 동물 그림들과 책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마야의 작품을 더 보고 싶다면 www.majasbok.com으로 오세요.

 

역 장혜진

고려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번역가그룹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린이와 함께 읽을 좋은 책을 찾아 기획하고 번역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나, 여기 있어요!》, 《10대를 위한 그릿》, 《초콜릿어 할 줄 알아?》, 《알고 싶어, 내 마음의 작동 방식》, 《책 아저씨를 위해 투표해 주세요》, 《Find Me 생태 숨은그림찾기》 시리즈, 《매직 돋보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눈으로 보는 책

편집자 리뷰

엄마가 아니라

아빠가 아기를 낳는다고요?


아기 뱅가이카니널피시: “우리 엄마는 알을 아빠 입 안에 낳아서, 제 고향은 ‘아빠 입 안’이에요.”

아기 레아: “우리집 가정주부는 아빠랍니다!”

아기 낙타: “저는 혹이 없어요...”(낙무룩)

아기 꿀벌: “저는 태어나자마자 일을 한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아기 해마: “저는 엄마가 아닌 아빠 배에서 태어나요. 아빠가 엄마인 셈이죠!”

아기 코알라: “저는 밥을 먹기 전에 먼저 엄마 ‘똥’을 먹어야 해요.”

아기 뻐꾸기: “저는 친구네 집에서 태어나는 바람에, 친구 엄마가 절 키워 주셨답니다.“

아기 텐렉: ”우리 엄마는 젖꼭지가 29개나 있대요...!“

아기 플라밍고: ”제 몸은 원래 흰 색인데, 젖을 먹으면 엄마처럼 예쁜 분홍빛으로 변해요.“

아기 문어: ”우리 엄마는 제가 태어나면 하늘나라로 떠나버린답니다...“


51가지 아기 동물에 관한 새롭고 재미난 사실들을 스웨덴 인기 작가 마야 세프스트룀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

 

 

아이와 엄마, 아빠가 함께 보는

동물 가족 이야기!


이 그림책에는 알찬 정보와 따뜻한 감성이 동시에 담겨 있어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지만 몹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품고 사는 뱅가이카디널피시, 태즈메이니아데블, 노랑부리 코뿔새, 코모도 왕도마뱀, 벌거숭이 두더지쥐, 텐렉 등등 새롭고 신비한 동물들을 알려 주기도 하고, 따스하고 아기자기한 그림도 가득하답니다.

또 아기 동물과 엄마, 아빠 동물이 사는 이야기를 우리의 삶과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있을 거예요. 우리는 엄마 배 속에서 약 9개월 동안 있다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한편, 3년 동안 임신하는 동물, 엄마 배 속에서 싸워 이기는 한 마리만 태어나는 동물, 물고기지만 알을 낳지 않고 아기를 낳는 동물, 엄마가 아닌 아빠가 아기를 낳는 동물, 한꺼번에 20~30마리의 아기를 낳는 동물, 수컷 없이도 아기를 낳는 동물 등등 동물들이 아기를 낳는 모습은 매우 다양하답니다!

 

 

탁월한 묘사에 감성 한 방울!

스웨덴 작가, 마야 세프스트룀


마야 세프스트룀 작가의 그림에는 아이와 어른의 감성이 동시에 담겨 있답니다. 아기자기한 귀여운 그림에 편안한 느낌도 담겨 있어서 마야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기분이 든달까요.

그렇다고 동물들의 특징을 세세하게 잘 살리지 못했느냐! 이 책을 펼쳐 보는 순간 그 걱정은 싹 사라질 거예요. 동물들의 털 한 올 한 올까지 살아있는 건 기본이고 고슴도치랑 비슷하게 생긴 텐렉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치 가시에 찔릴 것 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동물들의 핵심적인 특징을 아주 잘 묘사한 덕분에 딱 보는 순간 동물의 실제 모습이 떠오르죠.

그런데 보통은 실제 모습과 비슷한 그림은 조금 징그럽거나 귀엽지 않잖아요? 어쩜, 마야의 그림은 귀엽기까지 하다고요! 한 번은 이 책의 ‘벌거숭이 두더지쥐’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실제로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한 마음에 검색해 봤다가 깜짝 놀랐지 뭐예요. 심장이 약한 친구들은 검색해 보지 않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