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시 동인시집 문학

5월시 동인시집 세트(전9권)

:

저자

강형철,고광헌,곽재구,김진경,나종영,나해철,박몽구,박주관,윤재철,이영진,최두석

발행일

2020.05.18

사양

1752쪽, 175*235mm

정가

105,000원

ISBN

979118923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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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개

5월 광주를 살아낸 대한민국 대표 시인들, 그들이 역사에 새긴 노래. 출발은 1981년 7월 간신히 묶여 나온 52편의 시였다. 1981년 7월 함께 살아가고 함께 죽어간 모든 이웃들을 살피며 가슴을 한 올 한 올 풀어 기록한 시집이 출발하였다. 20세기 우리 삶을 기록한 동인지 <5월시>는 그렇게 시작하였다.

강형철, 고광헌, 곽재구, 김진경, 나종영, 나해철, 박몽구, 박주관, 윤재철, 이영진, 최두석. 피도 안 마른 머리로 시대를 기록했던 11인의 시인, 그들 마음의 자취를 따라 걷다 보면, 어느 새 대한민국 시단을 이끌고 가는 희끗희끗한 머리의 중견 시인들을 만나게 된다.


목차

 

제1집 이 땅에 태어나서
제2집 그 산 그 하늘이 그립거든
제3집 땅들아 하늘아 많은 사람아
제4집 다시는 절망을 노래할 수 없다
제5집 5월
제6집 그리움이 끝나면 다시 길 떠날 수 있을까
제7집 깨끗한 새벽
판화시집 - 가슴마다 꽃으로 피어 있어라
판화시집 - 빼앗길 수 없는 노래

지은이

박주관

전라남도 광주 출생. 1973년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1973년 『풀과별』에 「젖어서 사는 의미」 등이 추천되어 등단했다. 동국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무등일보》와 《광주매일》, 《광남일보》 등의 기자를 역임했다. 대표작으로는 〈바다의 속〉 〈바다Ⅰ〉, 〈바다Ⅱ〉, 〈남도 육자배기〉, 〈일기 5편〉, 〈포도원 이미지〉 등이다.

 

윤재철

1953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초·중·고 시절을 대전에서 보냈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1년 ‘오월시’ 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아메리카 들소> <그래 우리가 만난다면> <생은 아름다울지라도> <세상에 새로 온 꽃> <능소화> <거꾸로 가자> <썩은 시> 등과, 산문집으로 <오래된 집>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1996)과 오장환문학상(2013)을 받았다.

 

 

곽재구

 

 

나종영

1954년 전남 광주에서 출생, 광주고·전남대 상대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1981년 창작과비평사 13인 신작시집 <우리들의 그리움은>에 「광탄 가는 길에」 「겨울행」 「지신밟기」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5월시'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최두석

1955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어교육과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0년 ≪심상≫에 <김통정>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대꽃≫ ≪임진강≫ ≪성에꽃≫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꽃에게 길을 묻는다≫ ≪투구꽃≫ ≪숨살이꽃≫이, 평론집으로 ≪리얼리즘의 시정신≫ ≪시와 리얼리즘≫ 등이 있다. 현재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박몽구

1977년 월간 《대화》로 등단.
전남대, 한양대 대학원 국문과 졸업.
시집 『개리 카를 들으며』, 『마음의 귀』,
『봉긋하게 부푼 빵』, 『수종사 무료찻집』,
연구서 『한국 현대시와 욕망의 시학』 펴냄.
계간 《시와문화》 주간.
한양대, 순천향대 출강.

 

 

김진경

 

 

나해철

1956년 전남 나주 영산포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영산포 1,2>라는 시로 당선되어 등단
시집; <무등에 올라>, <동해일기>, <그대를 부르는 순간만 꽃이 되는>, <아름다운 손>, <긴 사랑>, <꽃길 삼만리>, <위로> 등이 있음.5월시 동인, 한국 작가회의 이사 역임.

 

 

이영진

1956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났다. 1976년 《한국문학》에 「법성포」 등을 발표, 한국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81년 ‘오월시(五月詩)’ 동인을 결성했다. 1986년부터 2년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사무국장을 지냈으며, 《전남매일》 발행인, 민족문학작가회의 문화정책위원장을 역임했다. 2003년 4월부터 2006년 3월까지 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단장을 지냈다. 시집 『6.25와 참외씨』 『숲은 어린 짐승들을 기른다』 『아파트 사이로 수평선을 본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