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회] 인문교양강좌 美 〈노년의 美: 시간의 물결에서 발견하는 美〉
 
 
 
도서소개오래된 책방
북정록: 조선군 사령관 신류의 흑룡강원정 참전기 (오래된책방22)
신류계승범2018.09.15
17세기 흑룡강원정(나선정벌)의 실상과 야전의 생생한 현장감을 담다

조선시대에는 ‘북정록北征錄’이라는 제목을 단 자료가 여럿 존재했다. 이 책에서 다룬 《북정록》은 1658년 제2차 ‘흑룡강원정(나선정벌)’의 조선군 사령관 신류가 남긴 진중일기를 이른다. 《북정록》은 당시 원정의 추이를 상세하게 전할 뿐만...
동도일사: 부산 선비, 근대 일본을 목격하다
박상식부산박물관2017.06.30
도쿄에 간 조선 수신사의 근대 일본 견문기

1876년 제1차 수신사가 112년 만에 도쿄(에도)에 다녀오고 4년 뒤. 조선 정부는 근대 서양문물을 탐구하고 조일 외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신사 김홍집을 필두로 하는 제2차 수신사를 일본에 파견한다. 이때 동래부 향리 출신 박상식은 김홍집의 수행원이자 향서기로 선발...
자산어보: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생물 백과사전
정약전·이청정명현2016.12.30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생물 백과사전’

2016년은 《자산어보玆山魚譜》의 저자 정약전丁若銓(1758~1816)이 유배지에서 죽은 지 200년이 되는 해다. 이에 ‘오래된책방’에서는 20번째 책으로, 《자산어보》를 선보인다.
《자산어보》는 자산(흑산도의 별칭) 근해에 서식하는 어류를 비롯해 해조류까지, 거의 모든 해...
고대일록: 의병이 된 선비, 임진왜란을 기록하다
정경운문인채·문희구2016.10.10
붓 대신 칼을 든 선비, 임진왜란을 기록하다

‘오래된책방’ 시리즈의 19번째로 출간된 《고대일록孤臺日錄》은 경상남도 함양 출신의 선비 정경운鄭慶雲(1556~?)이 직접 임진왜란을 겪으며 남긴 책이다. 임진왜란을 다룬 대표 기록으로는 유성룡의 《징비록》, 이순신의 《난중일기》, ...
해서암행일기: 암행어사, 황해도에 출두하다
박만정윤세순2015.09.25
보물이 된 암행어사 일기, 《해서암행일기》

‘오래된책방’ 시리즈의 18번째로 출간된 《해서암행일기海西暗行日記》는 온갖 이상 기후로 흉년이 극에 달한 숙종 시기 황해도 암행어사 박만정이 암행을 하고 남긴 글이다. 내용은 1696년 3월 6일, 임금이 박만정 등을 불러들이라는 명을 승정원에 내리는 것으로 시작해...
징비록 (개정증보판)
류성룡김흥식2014.11.20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추천도서
서울대 추천도서
2015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2015 국방부 진중문고


《징비록》의 밑바탕이 된 《서애집》
그 속에서 찾아내 엮은 ‘종군의 기록’ 추가 수록!


‘2014 개정증보...
책중일록 : 1619년 심하 전쟁과 포로수용소 일기
이민환중세사료강독회2014.09.10
[오래된 책방 16]

정묘호란, 병자호란의 도화선이 된 1619년의 심하 전투에 관한 최고의 자료

‘오래된책방’ 시리즈의 16번째로 출간된 이 책은 1619년 심하 출병에 참가한 이민환의 <책중일록柵中日錄> <건주문견록建州聞見錄> <월강후추록越江後追錄>을 번역, 해설한 것이다. 그중 <책중일록>은 그가 161...
조천일기 : 세계의 중심, 북경을 가다
조헌동아시아비교문화연구회2014.09.10
2015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교양부문

[오래된 책방 17]

조천일기에 대하여

《조천일기朝天日記》는 선조宣祖 대 문인 관료였던 조헌趙憲이 1574년 명나라에 다녀오며 쓴 기행문이다. 조헌은 우리에게 임진왜란 중 금산 전투에서 전사한 의병장으로...
인현왕후전 : 환국의 소용돌이에 휩쓸린 비운의 왕비
작자 미상조재현2014.04.20

궁중 비극의 주인공이 된 인현왕후 그리고 숙종과 장희빈

[오래된 책방 15]

조선시대 역사를 다루는 사극에서 자주 다루는 시대가 바로 숙종 때다. 그중에서도 빈번하게 등장하는 인물이 바로 인현왕후와 장희빈의 이야기일 것이다. 《인현왕후전》은 인현왕후의 탄생부터...

용재총화 : 박학다식 조선 선비, 이야기로 세상을 담다
성현이대형2012.12.27

[오래된 책방 14]

박학다식 조선 선비의 세상 모든 지식
《용재총화》는 《악학궤범》의 저자이기도 한 조선 성종 때의 문신 성현成俔(1439~1504)이 다양한 관직 생활과 관심사에서 비롯된 여러 이야기를 담은 잡록 형식의 책이다. 다...

택리지 : 당쟁의 상처를 딛고 조선 팔도를 누비다
이중환허경진2007.07.25

서울대 권장도서 │ 연세대 선정 역사 · 지리 분야 필독서

[오래된 책방 13]

살 만한 곳은 어디인가
《택리지》는 실학사상에 바탕을 둔 대표적인 인문지리서로서 조선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매천야록 : 지식인의 눈으로 바라본 개화와 망국의 역사
황현허경진2006.10.20

서울대 권장도서

[오래된 책방 12]

가을 등불 아래 책 덮고 지난 역사 헤아리니, 인간 세상에 글 아는 사람 노릇 어렵기만 하구나!

《매천야록梅泉野錄》은 구한말 3대 문장가 가운데 한 명인 매천梅泉 황현黃玹...

발해고 : 잊혀진, 발해를 찾아서
유득공정진헌2006.01.25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오래된 책방 11]

한국사의 판도를 만주 일대로 확장한 최초의 저서 『발해고』

『발해고』를 쓴 조선 후기 실학자 유득공은 발해고의 서문에서 “고려가 발해사를 짓지 않아...

고려도경 : 송나라 사신, 고려를 그리다
서긍민족문화추진회2005.08.17

[오래된 책방 10]

고려 인종 원년인 1123년, 송나라 사신 서긍 일행이 송 휘종의 조서를 전달하고 예종의 훙거를 조문하기 위해 고려를 방문하였다. 이때 사절단의 일행으로 파견되었던 서긍은, 한 달 남짓 개성에 머무르면서 고려를 관찰한 것을 기록...

간양록 : 바다 건너 왜국에서 보낸 환란의 세월
강항이을호2005.02.24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

[오래된 책방 09]

조선의 선비가 쓴 '포로 실기문학'의 백미 『간양록』

임진 · 정유란 당시 일본에 끌려간 포로의 수는 10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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